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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2PM] 이란, 호르무즈 통제 나서나?...레바논 '협상 뇌관' / YTN

2026-04-09 2 Dailymotion

■ 진행 : 이승민 앵커, 나경철 앵커 <br />■ 출연 :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<br /> <br />*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. 인용 시 [YTN 뉴스퀘어 2PM]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는 11일부터 파키스탄에서 미국과 이란의 협상이 시작되지만, 종전까지 갈 길은 멀어 보입니다. 중동 상황 전문가와 짚어봅니다. 마영삼 전 주이스라엘 대사 나오셨습니다. 어서 오십시오. 이 호르무즈 해협이 다시 관건이 되고 있는데요. 백악관에서 통행량이 증가했다, 우리가 알고 있다라고 얘기를 했지만 이란에서는 다시 봉쇄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거든요. 실제로 배가 한 3~4척 지나갔다고 하는 걸 보니 이란 측의 얘기가 좀 더 현실적으로 맞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세요? <br /> <br />[마영삼] <br />시차가 있기 때문에 아마 백악관에서 설명한 것하고 지금 현 상황하고는 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. 현 상황으로 본다면 현재는 상당히 통제가 많이 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. 그 원인이 지금 현재 이란 측에서는 이스라엘이 레바논, 헤즈볼라에 대한 공격을 감행했기 때문이다, 이건 휴전 약속과 다른 내용이다, 이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지금 현재 미국 측에서 얘기는 그건 휴전할 때 우리가 그런 약속을 한 적이 없다. 이렇게 했습니다. 그러니까 어디서 착오가 있는지 모르겠는데 지금 현재 휴전의 마지막 안건은 이란이 제시한 10개 항, 그런데 첫 번째 냈던 10개 안은 미국 쪽에서 받아들일 수 없다고 거부를 했습니다. 그러고 나서 수정안이 다시 10개가 들어갔는데 미국 측에서는 그 안에 없다고 얘기를 하는 겁니다. 이란 측에서는 있다라고 얘기하고. 그리고 지금 이스라엘 측에서도 그건 없다. 그래서 우리는 공격할 수 있다라고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. 하여튼 지금 현재 이러한 긴장 상황이 호르무즈 해협의 봉쇄로 이어졌고 이것이 또 곧 있을 휴전 협상에도 장애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습니다. 다행스러운 것은 조금 전에 JD 밴스 부통령이 이 문제에 대해서 언급을 하면서 이스라엘 측에서 자제하겠다라는 메시지가 왔다,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습니다. 그런데 이것 때문에 지금 현재 이슬라마바드에서 하기로 돼 있는 협상이 안 열릴 것이냐, 저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. <br /> <br /> <br />일단 이스라엘이 자제를 한다라고 했다면 협상에 큰 ... (중략)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4_20260409151441970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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